이그지스텐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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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강: 겹치는 부분

블루: 응원


구겨진 셔츠와 마음

초조함을 안고 문밖으로 

뒤쫓아가 분주한 세상의 리듬을

(ZB1)


신발에 쓸린 발과 어울리지 않는 

말투 몸짓 가치관마저도

삼켜버리고 나를 희미하게 만들었어

(ZEROSE)


있는 그대로 있을 수 있었던

너와 함께 지나온 매일을

부러워하며 시간만 흘러가

(회귀 LOVE)


서로 다른 길을 걷는 너도

같은 마음을 품고 있기를

끊어질 것 같은 밤에 빌어

(이그지스텐스)


굽히지 마

굽히지 않고 살아갈 테니까

(Du Du Du Du Du Du Du Du)


있잖아, 내 곁에 내 곁에

우리 둘 어디에 있더라도

내 곁에 내 곁에

혼자 멀리서 울고 있더라도


너의 목소리로 (함성) whoo ~

불러주는 이름으로

나는 다시 나 자신을

찾아낼 수 있으니까


햇살 같은 불빛이 깃든 목소리로 (ZB1)

지금도 내일도

나에게 의미가 깃들어 가 (ZEROSE)


너는 나의 단 하나뿐인

흔들리지 않는 존재의 이유야

(ZB1! ZEROSE! 이그! 지스! 텐! 스!)

(ZB1! ZEROSE의 존재 이유!)


「무엇을 위해서?」 물음표가 떠오르는 일상

다시 떠오르지 못한 채 맞이한 월요일

차라리 Machine이 될 수 있다면 편할까

하지만 그러면 소중한 기억까지도


만약 환생이라는 게 있다면

신이시여,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줘


(네가 나를 찾아내 준 그날을)


잊지 않도록,

이제는 사라져 버리지 않도록


(흐릿했던 나를

네가 하나의 모습으로 만들어 준 그날을)


Birthday로 만들어 줬으면 해,

 몇 번이고 네가 내게 건네준(ZB1이 준)


불빛을 계속 하나씩 세어가고 싶어

(Du Du Du Du Du Du Du Du)


「이상적인 모습」이라는 말이 가슴을

태우고 있는 것도 「너 덕분」이고


진심일수록 왜 이렇게 가벼워질까

하지만 그게 나의진심이야


있잖아, 내 곁에 내 곁에

우리 둘 어디에 있더라도

내 곁에 내 곁에

혼자 멀리서 울고 있더라도


너의 목소리로 (함성) whoo ~

불러주는 이름으로

나는 다시 나 자신을

찾아낼 수 있으니까


햇살 같은

불빛이 깃든 목소리로 (ZB1)

지금도 내일도

나에게 의미가 깃들어 가 (ZEROSE)


너는 나의 단 하나뿐인

흔들리지 않는 존재의 이유야

(ZB1! ZEROSE! 回帰LOVE!)

(함성) whoo 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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